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에서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990여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에 마늘 재배 면적은
올해보다 6% 정도 감소한
2만 6천 600여헥타르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양파는 7% 증가한
만 6천 380헥타르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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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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