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08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전국적으로 치러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700여개 초등학생
6만 2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한편 전교조와 학부모 단체들은
3%의 학교만 표집해서 실시하던 것을
전국 단위로 실시한 것은
학교서열화와 교사평가 전단계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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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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