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사업추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시작은 했는데, 문제는
너무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도민들도 이게 뭔지 모르고,
우리 직원들도 에너지 분야에만
한정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이러면서,
녹색성장은 21세기 '빅'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어요..
네! 아무리 좋은 목표를 세워도
관심이 없을 때는 그림의 떡이 돼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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