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식품을 보관하는 보세창고의 90%가
위생관리 불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세창고 위생관리를
점검한 결과 전국 영업용 보세창고
440여곳 가운데 89%인 380여곳이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작업장 설치가 불량하거나
방충·방서 장치가 미흡하고
부적함 제품도 별도관리하지 않는 등
수입식품이 장기간 비위생적으로
방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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