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은 930여명이 참가해
주로 정보화와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사업에 3개월 동안 근무하게 됩니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고
4대 보험이 적용됩니다.
대구시는 올해 4단계로 나누어
모두 85억 원의 예산으로
공공근로 일자리 3천 600개를 제공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