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귀농자 유치 본격

이정희 기자 입력 2008-10-07 17:00:33 조회수 1

◀ANC▶
귀농인구가 한해 2천 가구, 4천명이 넘고
이 가운데서도 3분의 1이
경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촌 자치단체마다
귀농자 유치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귀농 3년 차인 여강연씨.

서울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청송에 정착해
지금은 매실 전업농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INT▶여강연(55살)/귀농 3년차
"첨엔 힘들었지만 나무 크는 것 보면 참 잘한 선택"

귀농인구는
외환위기 때 반짝 늘어난 뒤 줄어들다
2003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늘어
지난해는 2천여가구가
삶의 터전을 농촌으로 옮겨왔습니다.

이 가운데 경북으로 오는 귀농자가 가장 많아
지난해 귀농자의 3분의 1이 경북을 택했습니다.

(S/U)이처럼 귀농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농촌 자치단체마다 귀농자 유치와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귀농가구에
농지구입이나 과원.축사 조성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해 100여농가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청송군과 영양군은 처음으로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해 귀농자 지원을 제도화했습니다.

특히 청송군은 영농정착금에다
취득세와 등록세,귀농학교 수강료까지
지원하면서 귀농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INT▶홍일표 과장/청송군 친환경농정과
"농촌인구 감소, 농사지을 인력도 부족.."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시작된 귀농자 유치가
이제는 농촌 인구증가 대책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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