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LCD 장비 개발업체인 아바코와
협력업체인 비엔비 코리아와
26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업체는 구미국가산업 4단지에
차세대 LCD 장비와 솔라셀 공정에 들어가는
핵심장비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또 산업용 가스 전문기업인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와
6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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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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