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달
미국에서 농산물 수출상담회와
특판 행사를 벌인 결과,
330만 달러의 수출 계약과
13만 달러의 판매 성과를 올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추석 직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인 축제에서 농산물 특판 행사를 열었는데,
안동 간고등어와 풍기 홍삼제품 등
경북에서 생산·가공되는 농산물을
13만 달러어치 판매했고
33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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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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