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주한 외교사절단과 기업인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등
20개국의 주한 외교관과 기업인,
중앙부처 공무원과
서울 주재 외신기자 클럽 기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구미 경제자유구역과
국가산업 5단지 조성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주한 외교사절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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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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