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지난달 22일부터 10일 동안
북구 지역 스크린 골프연습장 25곳에 대한
지도·단속을 한 결과,
사행성오락기가 설치된 골프연습장 1곳과
음주자가 출입한 2곳, 주류를 비치한 1곳 등
4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구청은 위반업소에 대해
시정명령을 통지하고,
시정되지 않으면 6개월 이내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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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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