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값이 몇개월째 떨어지고 있지만
고철로 만드는 철근가격은 내리지 않고 있어
건설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제 고철값은 톤당
520달러로 지난 7월에 비해 28%가 떨어졌고
국내 고철가격도 지난달 톤당 평균 가격이
48만원으로 7월에 비해 31%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철근가격은
고장력 10밀리미터가 톤당 103만천원으로
연초보다 121% 급등한 채
4개월째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제강사들이
고철 값이 오를때는 철근값을 빨리 올리고
내릴때는 늑장을 부린다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에 인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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