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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포스코 녹색 경영 새로운 화두

김형일 기자 입력 2008-10-04 14:15:04 조회수 1

◀ANC▶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서
녹색 경영과 탄소 저감 대책이
미래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도 굴뚝 산업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그린 에너지 산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철강 산업은 많은 양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
특성때문에 세계 기후 변화 협약에 의한
규제 대상으로 1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포스코는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제철
공정에서 원천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분리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녹색 경영 분야에서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또 회수한 이산화탄소를 바다 속에 저장하는
연구를 국토해양부와 공동 진행하고,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인공 바다숲을
조성해 이산화탄소를 고정화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손건목 차장
포스코 환경에너지실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 차원에서 남미와 중국 북한 지에서 조림 사업을 펼치고 굴뚝 배출
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기술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더구나 포항과 광양 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기는 연간 천 6백톤의 이산화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기후 변화 협약에 발빠르게 대비하며
굴뚝 산업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녹색 경영의
선두 주자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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