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한자검정시험을 단체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한 뒤 첫 단체 시험이
오늘 치러집니다.
대구상의는 한자자격 취득에 관심이 높아지자
올해부터 초,중,고 대학생이나 일반 단체에서
2백명 이상이 동시에 한자검증시험에
응시할 경우 단체에 직접 방문해 수시 시험을
치러주기로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효성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자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의 한자 1,2,3급 시험은
지난해 말 국가공인 자격 시험으로 인정을
받게 됐는데 지난달까지 대구지역 응시자 수가
2천여명으로 지난해 145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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