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업단지에는 지난 88년 만들어진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제한규정 때문에
도금업체가 입주를 못하자
도금이 필수적인 자동차 부품들은
외지에 도금을 맡겨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자동차 타이어 휠을 생산하는
태창공업 여두용 사장
"선진국에서는 오염물질 처리시설을 갖춰 놓고
주택단지나 과수원에서도 도금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좁은 땅 덩어리에
규제가 너무 많다보니 경기도에 도금을
맡기고 있습니다." 하면서 볼멘 소리를 했어요.
네,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란 장막이
언제쯤 확 걷힐지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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