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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주에서는 풍기 인삼축제가 한창입니다.
인삼주산지인 풍기에서는 시가지 전체가
인삼시장으로 바뀐 가운데 축제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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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인삼 보세요."
풍기인삼축제장은 인삼 흥정 소리로 개장합니다.
풍기인삼을 구경하고 사기 위해
관광객들은 전국에서 모여들었습니다.
올해 인삼가격은 작년에 비해 조금 떨어졌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인삼을 구하기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떠들썩한 분위기,
역시 축제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이펙트)"와! 인삼 나왔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은
축제장 근처의 인삼캐기체험장을 찾았습니다.
캐는 체험에다 갓 캐낸 싱싱한 인삼을
바로 사갈수 있기 때문에
외지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INT▶김광진/서울시 마포구
"흙도 밟고 애도 좋아하고..."
풍기인삼축제는
내일(오늘)부터 시작되는 사흘연휴동안
외지 관광객이 본격 찾을 것으로 전망입니다.
한편 그저께 끝난 봉화송이축제에는
42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날씨 탓에 송이가 많이 나지 않아
송이채취체험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올해 축제로 2백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었다고 봉화군은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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