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지난 8월 수출액이
전국 5위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발표한
지난 8월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8월 수출액은
40억 3천 6백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 수출액은
올해 1/4분기에는 전국 3위였지만
지난 4월 경남에 밀려 4위로 떨어진데 이어
8월에는 충남에도 뒤져 5위로 밀려났습니다.
경북의 수출이 이렇게 부진한 것은
산업용 전자제품 수출이 넉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대구는 지난 해 8월보다 8.2% 증가한
3억 5천 6백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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