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 49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습니다.
자연과학 부문에
서학수 영남대 명예교수,
조형예술 부문에
김재철 경상북도 공예조합이사장,
공연예술 부문에 임혜자 계명대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또, 문학부문에는
조영일 한국문인협회 이사가,
체육부문은 황도석 경상북도 탁구협회장이
언론출판 부문에는 임한순 TBC보도본부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1일
안동시민회관에서 문화상 시상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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