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그린에너지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녹색성장 추진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이주석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경제에너지대책팀과 투자통상대책팀,
환경해양대책팀 등 6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1년 동안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식경제산업과
친환경 유망산업을 집중 유치해
그린에너지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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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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