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숨져
경찰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 쯤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 A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와 교사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5시간 여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과 교육청은 A군이 친구와 장난을 치다
벽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119구조대에 여러번 신고했다는
학교관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응급조치가 제대로 됐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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