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절도로 집행유예 기간이면서도
지난 8월 28일 새벽
김천시내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노트북을 훔치고
가정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32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학생 23살 김 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령경찰서는
지난 8월 20일부터 지난달 4일 사이
고령과 합천지역을 돌며
모두 10차례에 걸쳐 비닐하우스용 철재 등
97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40살 정 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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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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