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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경 대성그룹의 귀향

이호영 기자 입력 2008-09-30 15:06:48 조회수 1

◀ANC▶
지난 80년대 중반까지 문경에서 석탄산업을
이끌어온 대성그룹이 다시 문경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인 대성계전이
문경에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호영기자..
◀END▶





◀VCR▶
세계 3대 가스미터기 제조회사인
대성계전이 문경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남양산의 제조공장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대성계전은 서울에 있는 본사도 문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경에는 대성그룹 소유의 부지가 많기 때문에
그룹내 다른 계열사의 이전도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최석해/대성계전(주)대표이사
"그룹부지가 남아있어 다른 계열사도 이전"

(s/s) 대성계전 문경공장이 이전할 땅입니다.
이곳은 원래 대성탄좌 사원숙소가 있었던
부지로 지금도 대성그룹의 소유로 남아있습니다.

대성계전은 다음 달 공장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내년 3월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대성그룹은 지난 93년까지 대성탄좌를
운영하는 등 문경을 모태로 성장한 기업으로
문경지역과는 오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INT▶신현국/문경시장
"문경과 인연이 깊은 기업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이어
동서 5축과 6축 도로 개설도 잇따라 발표되면서
과거 석탄산업의 중심도시였던 문경은
다시 산업과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경의 석탄을 기반으로 그룹을 일으켰던
대성그룹도 이같은 환경을 토대로
기업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문경으로
조금씩 회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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