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늘부터 영천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1시
영천시 금호읍에 건립한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광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국립환경과학원,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원식을 갖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만 6천 550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져
지난 달 5일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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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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