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 국가 균형발전위원장이
오늘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21세기 낙동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의
구체적인 구상과 방향을 설명합니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철우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과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등 패널들이 나와 최근 제기된 대구·경북 광역경제권의
선도산업과 SOC 사업 전략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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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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