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들의 다음 달 경기전망도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지역 중소제조업체 187개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중소기업 경기 전망 조사를 한 결과
전반적인 경기 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87.6으로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조사 때 보다는
5.5포인트 높아져
경기 부진이 조금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업경영상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란 답이
65%를 넘어 가장 많았고,
최근 금융 위기 고조로 인한 자금 조달 곤란이 40.1%로 지난 달보다 10.4%포인트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