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
예산 편성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이 분석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지난 해까지
집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177개 사업에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편성된 예산액을 두 배 넘게 초과한 사업도
천 620여개로, 이들 사업을 위해
9조 8천 300억 원의 예산을 전용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의원은 "한정된 국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도,
참여정부가 재정을 잘못 운용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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