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선언이 노사관계와 고용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최근 2년간
노사화합선언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관계와 고용실태 등을 분석한 결과
노사화합선언을 실시한 사업장의 경우
임금교섭 타결률이 미선언 사업장에 비해
14%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노사화합 선언을 한 사업장의 경우
노사분규로 인한 근로손실 일수가
지난 해에는 하루도 없었고
올해는 미선언 사업장의 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직률도 올해의 경우 노사화합선언 사업장은
17%에 그쳐 미선언 사업장의 이직률 28%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노사화합선언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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