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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중심으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
여성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이들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적응 교육을 하고 있는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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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농어민 회관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가족 농촌생활
적응교육'.
우리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영농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ㅣ.
◀INT▶권연남 /생활자원 담당
(낮선 땅에서 잘 적응해서 살라고 교육)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태국,중국,일본 출신으로 한국인과 결혼한
2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혼다 테루미(일본)
(외국인이라 한국문화 알고 싶어서)
교육내용은 한국의 가정문화와 가족 관계, 김치와 고추장 담그기, 텃밭 가꾸기,
천연염색 등입니다.
특히 천연염색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웬 티 현(베트남)
(예쁘고 신기하고 좋아요)
교육과정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농촌
전통테마마을 견학도 포함돼, 다문화 가족들간의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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