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가 건강보험 비급여라면서
환자로부터 전액 받았다가
민원 제기로 되돌려 준 사례가
영남대병원이 지난해 153건에 3억여 원,
경북대병원은 162건에 2억6천여 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경북대 병원은
2천 6년에도 59건, 8천여 만원을
되돌려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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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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