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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반계고 선호도 뚜렷이 갈려

입력 2008-09-29 15:40:34 조회수 1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율이 학교간에
최고 10배 이상 차이나는 등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이 국회에 국감자료로 제출한
대구시의 60개 일반계 고등학교 선지원율을
분석한 결과 북구 운암고가 2.56대 1로
가장 높고, 달서구 상인고는 0.24대 1로
가장 낮아 10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능인고 0.86대 1, 오성고 0.53대 1,
혜화여고 0.67대 1, 정화여고 0.71대 1 등으로
학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수성구 지역
일부 사립 고등학교의 선지원자도
모집 정원에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선 고교와 교육청 등은 신설학교이거나
시설이 열악한 학교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고,
내신성적을 고려해 학교를 선택하는 경향도
있다며 내년부터 학교별 학력 정보가 공개되면
학교간의 선호도 차이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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