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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성범죄자에 전자발찌 첫 부착

입력 2008-09-29 15:11:50 조회수 1

대구 경북에서 9명의 가석방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가 처음으로 부착됩니다.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의 교도소와 구치소 등에서 복역하다
형기를 1개월에서 4개월 정도 남기고
가석방되는 성범죄자 9명에 대해
위치추적장치 일명 '전자발찌'를 처음으로
부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3명에게 부착됩니다.

전자발찌는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가 드러나게
하는 것으로 외출시에 단말기를 항상 소지해야
하고 전자발찌와 단말기의 거리가 1미터 이상
떨어지면 즉각 관제센터에 경보가 울리고
보호관찰관에게 문자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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