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정해걸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야생동물에 의한 우리나라 한 해 농작물 피해가
189억 원에 이르고
이 가운에 경상북도 피해액이 30억 원 정도로
전체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5년동안 보상비 지원금액은
전체 피해액의 4% 수준인
38억원에 불과했고,
경북은 2억8천만원에 그쳤습니다.
정해걸 의원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지만
지자체 자체지원만 있을뿐
정부차원의 피해보상이 없다며
'야생동물 재해에 대한 국가보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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