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금융권 자금난, 서민경제 부담

입력 2008-09-29 11:28:30 조회수 1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 은행들의 자금난으로 이어지면서
서민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신한과 우리은행이 지난 주보다
0.4%포인트 이상 올려 10%대에 육박하고 있고,
주택담보 대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변동형 금리도 8%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에다 은행들의 자금조달 전망이 어두워
대출금리의 추가인상은 물론
대출중단 움직임까지 예상되면서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시중은행들이 주택대출을 자제하면서
일반 주택담보 대출보다 금리가 싼
대구은행의 DGB-e 모기지론의 경우
출시 2달 만에 100억 원을 대출하는 등
서민들이 금리가 싼 대출상품을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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