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로 노동자들이 3달 이상
단식투쟁중인 기륭전자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 비정규직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1인 릴레이 시위에는 목회자와 학계,
여성계, 법조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비정규직 법안 철폐에 대한
각계 각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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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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