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말인 오늘 전 직원을 출근시켜
멜라민이 검출된 중국산 커피크림이
지역에서도 판매·유통됐는지
확인에 나서도록 하는 등
유통망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멜라민 파문이 확산되면서
대구 지역 한 대형마트의 파이류 매출이
지난주보다 25%나 준 반면
쌀 과자류의 매출은 오히려
40% 정도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