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송이맛을 즐기세요

입력 2008-09-27 17:24:05 조회수 1

◀ANC▶
수확의 계절 가을의 산중 진미는
송이가 으뜸입니다.

값이 비싸 아무나 먹지 않던 송이를
널리 알리는 송이 축제장의 먹거리 장터엔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장을 강병교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END▶
◀VCR▶

울진 왕피천 둔치 행사장에
송이 축제 주인공인 송이가 가뭄과 흉작으로
아직 많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물량은 줄고 가격은 작년보다 높은 편입니다.

◀INT▶
전혜경 송이 판매상

관광객들은 먹고 사갈 잘 생기고
단단한 송이를 골라 만져보고 흥정도 합니다.

◀INT▶
울진 주민(할머니)

축제 초반 사람이 몰린 곳은
역시 먹거리 장터,
울진의 마사토에서 자란 금강송 송이를
먹으러 포항에서 달려왔습니다.

◀INT▶
포항 관광객(여)

S/U 송이 흉작으로 송이따기 체험 행사는
취소됐지만 요리 경연과 노래 자랑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송이 가격이 너무 올라 축제객이
줄어들까 걱정하고 있으며 행사를 주관한
울진군 산림조합은 사흘간 열리는 송이축제에
판매할 생송이를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INT▶
장대중 울진군 산림조합장

이번 울진 송이 축제기간엔 성류 문화제도
함께 열려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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