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와 소방방재청이
다음달 6일부터 '응급의학과 전공의
119구급대 파견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대구 서부와 중부소방서를 비롯한
전국 5개 시·도 11개 소방서에
23명의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가
2주씩 파견돼 119구급차에 동승하게 됩니다.
파견 전공의들은
중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고
119구급대원에게는
응급처치 현장교육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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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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