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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오늘(26일) 개막됩니다.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올해
1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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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쓴 당신, 삶이 새롭다'라는 주제로
오늘 개막되는 안동 국제탈춤 축제에는
중국,일본,태국 등 7개국의 외국공연단과
17개 국내공연단 등이 참가해
수준 높은 탈춤공연을 펼칩니다.
축제장에는 탈춤공연은 물론
필리핀,중국,호주 등 세계의 탈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월드마스크 경연대회와 창작탈 공모전 같은
다양한 경연대회도 이어집니다.
◀INT▶김휘동/안동시장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밖에 탈만들기와 탈춤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수석,야생화 등 각종
전시회도 풍성하게 열립니다.
탈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민속축제에서는
우리의 대표적인 대동놀이인
놋다리밟기와 차전놀이가 재연되고'
민물낚시대회와 안동하회탈 e 스포츠대회도
열립니다.
특히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안동음식대전이 열려 안동의 전통음식과
미래의 음식이 선보입니다.
안동 낙동강변 축제장에는 어제(25일)까지
탈춤공연장과 축제용부스 등 각종 시설물이
모두 설치됐습니다.
(s/s) 오늘부터 열흘동안 이 넓은 축제장에는
사람들로 넘칠 것으로 보입니다.
탈춤공연단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탈을 쓰고 다니면서 신명나는 춤판을 벌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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