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송이 축제를 하루 이틀 앞두고 송이는
거의 나지않고 값마져 작년보다 크게 올라
행사가 위축되지 않을까 해당 군에서는
안절 부절하고 있습니다.
송이 축제의 주인공인 가을 송이가
흉작이기 때문입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S/U 전국에서 송이가 가장 많이 채취되는
영덕군의 산림조합,
오늘 수매량은 모두 50킬로그램으로
예년 6% 수준입니다.
송이 축제를 여는 울진은 하루 50킬로그램으로
작년의 4.5%선이며 봉화도 17킬로그램으로
하루 송이 채취량은 송이 축제객 300명 분에
불과합니다
◀INT▶
신성화 영덕군 산림조합장
(보시는 것처럼 오늘 한 송이도 없다)
송이 축제를 앞두고 흉작과 고가로
국내산 송이를 많이 확보하지 못하게된
울진군과 봉화군은 인근에서 구입하려해도
도내 하루 채취량이 200킬로그램으로
8백여명 분에 불과하고 이도 대부분이
영덕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년과같이 지난해 40만명이 찾을
울진과 봉화의 송이 축제에서
필요한 송이는 40톤이지만
울진군이 현재 확보한 물량은 6톤입니다.
전화◀INT▶
김진업 울진군 산림보호 담당
북한 수입산이 대신 차지할 경우
축제 자체를 망치기 때문에 강원도 양양군이
송이 축제를 취소했고 송이따기 체험객을
예약 접수한 울진군은 이메일로
취소를 통보하는등 올해 송이축제는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MBC뉴스 강병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