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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기상대는 내일 아침 대구 11도, 봉화와 청송은 6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는데,
큰 기온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가려는 듯
오늘 대구 낮 기온은 21도로
10월 중순에 해당 되는
늦가을 날씨였습니다.
◀INT▶ 이수현 - 지묘동
옷을 얇게 입고 나와서 하나 더 걸칠걸 하고
생각했어요"
◀INT▶이명수-세탁업소
"그동안 많이 더웠다가 이제 쌀쌀해지니까
옷장정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 옷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C.G시작)
30도를 웃돌던 여름 날씨가
추분이 지나자 사오일만에 10도나 뚝 떨어져
내일 아침 대구는 11도
경북 북부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도는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C.G 끝)
경북 북부 내륙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이렇게 기온 변화 폭이 큰 환절기에는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INT▶ 윤창호 교수-가정의학과
가급적 사람들이 많은 곳은 외출을 삼가하시고
외출하고 와선 손·발을 잘 씻고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S/U]내일과 모레는 날씨가 맑고
바람이 잦아들어 서늘함은 덜하겠지만
공기 자체가 차가워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찬 대륙성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겨울철 기압계의 형태를 취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쌀쌀한 날씨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중반쯤
서서히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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