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회 김영식 경제교통위원장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대구시내 8개 구·군이
2005년에는 4억 4천만 원을 썼지만
지난 해는 3배가 넘는
14억 2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단속 건수는 3년 전 31만 건에서
지난 해는 46만 건으로
50% 늘어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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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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