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학교 안전사고가 다른 시도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학교안전사고는
3천 460여 건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습니다.
학생수 대비 발생 건수는 123명당 1건 꼴로
발생해 부산에 이어 2번째로 빈도가 높습니다.
대구는 지난해 학생 202명당 1건 꼴로
학교안전사고가 발생해 경북보다는 낮았지만
전국 평균 보다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유치원생,
초등학생 순으로 학교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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