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에는 3천 1개,
경북은 2천553개 업소가 학교정화구역 내
유해업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6번째,
경북은 7번째로 많습니다.
대구에서는 동부교육청 관내에 호텔과 여관
166개소, 유흥.단란주점 112개소 등 천여개의
유해업소가 밀집해 있어 가장 많은 가운데
서부교육청과 남부교육청 관할 구역도
전국 지역 교육청 가운데 15위 안에 들 정도로 유해업소가 밀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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