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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축제 D-4, 손님맞이 한창

이정희 기자 입력 2008-09-23 17:18:18 조회수 1

◀ANC▶
오는 금요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요 가을축제가 연이어 개막됩니다.

지역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일제히 내걸렸습니다.

새로운 명물이 될 길이 30m의 대형 전광판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350여개의 체험부스는 설치가 끝났고
공연장 외벽에는 9개의 하회탈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S/U) 이 탈은 나무가 아닌
가마에서 구워낸 도자기 탈로
무게 500kg, 길이는 1m가 넘습니다.

올해는 전시공간을 낙동강변 둔치로 분산시켜
축제장의 시야를 트였고
탈 조형물,탈 조각 등을 곳곳에 설치해
한눈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전창준 집행위원장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수/ 모든 설치 마무리,목/ 예행연습,금/ 개막"

독특한 주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제1회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축제'.

아이들이 그림과 글로 동화를 만들고,
그림동화 작가들이 릴레이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
국내.외 40개 극단의 인형극.마임.동극,
그리고 음악동화, 애니메이션 영화제,
동화속에 나오는 체험놀이 등

100여개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INT▶박찬선 위원장
/상주 동화나라 축제추진위원회
"이야기 관련 축제 첫 시도,
어린이에겐 꿈,어른에겐 추억을.."

송이 생산량이 적어 애를 먹고 있는 봉화군은
송이산에 매일 물을 뿌리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축제기간동안
송이채취체험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고,

인삼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영주시는
채취체험을 2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제 며칠 뒤면 나름대로의 손님맞이 준비가 끝나고 축제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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