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납품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KTF본사와 사장의 자택이
지난 주 압수수색을 당한데 이어
사장의 배임혐의 관련 소식이 잇따르자
KTF 대구마케팅본부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안재현 KTF 대구마케팅본부장은
"개인회사도 아인 주식회사에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저희들도 많이 놀랐습니다만,
남아 있는 직원들이 잘 수습해서
영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겁니다."이러면서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어요.
네, 그동안 탄탄대로를 달려왔던
통신회사의 위기 관리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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