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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마을 원조 논쟁 3개 역사관

김철승 기자 입력 2008-09-23 17:55:35 조회수 1

◀ANC▶
새마을 운동의 원조 논쟁이
역사관 경쟁으로 이어져
경북도내에서만 3곳에나
역사관이 지어집니다

3곳 다 국비와 도비가 지원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이미 준공됐거나 준공될
경북도내 새마을 역사관은
모두 3개입니다

도 새마을 회관겸
역사관이 구미시에 지난 4월 말 준공한데 이어
청도군은 올연말,
포항시 새마을 역사관은 내년말 완공됩니다

C.G1)3곳 모두 국비와 도비가 투입됐습니다
도 새마을회관'은
국비 5억 도비 45억원 청도는
국비14억과 도비 8억5천
포항은 국비 14억5천만원과
도비 7억2천5백만원입니다

C.G2)특히 청도와 포항은 서로 발상지라는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도군은 2천4백만원 포항시는 2천만원의
용역비를 집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원조 논쟁을 가리는 것을
포함해 1억5천만원짜리 용역을 발주중입니다

이들 단체가 잇따라 역사관을 짓는 것은
모두 박정희 전대통령과의 관련성을
유리하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C.G3)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
청도군은 모범 부락이라며 언급한 곳,
포항은 직접 방문해
본보기라고 말한 곳입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꾸며질
역사관에 국도비가 3중으로 지원되고
있지만 조정력은 발휘되지
않고 예산은 낭비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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