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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감준비부터
대구,경북의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원구성이 늦어지면서 준비기간이 짧아졌지만
최대한의 성과를 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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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회에 골고루 배치된
지역 국회의원들의 고민은
관할 정부부처 감사와 지역 현안 해결을
어떻게 연결시키는가 하는 겁니다.
K-2 이전을 위해 국방위원회를 선택한
유승민 의원은 오는 20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아예 K-2가 있는 제11전투비행단 현지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INT▶ 유승민의원 / 한나라당
"K-2이전문제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속도 낸다"
지난 15년 동안 대구,경북이
정부의 국비지원에서 차별 받아온 사실을
부각시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옵니다.
◀INT▶ 이해봉의원 / 한나라당
"국토해양위, 재정위,예결위 힘을 합쳐
대구지하철 부채 해결에 힘쓰겠다.
또 대전, 경기 등 다른 지역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과학영재고 설립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공무원을 불러 확인작업을 거치는 등 발로 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한나라당
"대구의 과학영재고, 김천 혁신도시의 특목고 유치 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
S/U] 그러나 이번 국정감사는
국회 원구성이 늦어지면서
그만큼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진데다,
여야가 바뀐 뒤 첫 국정감사여서
자칫 정치적 쟁점에 매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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