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과 강남 등지에서 경찰이
대대적인 성매매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도 다음달 말까지
합동 전담반을 만들어
관내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국세청과 소방,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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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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