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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농사는 병해충 피해가 거의 없어
예년보다 작황이 좋습니다.
과수와 같은 밭작물은 비가 적어
크기가 좀 작지만, 전반적으로는
풍년 농사가 예상됩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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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경우 올해
벼 재배면적이 8,457ha로
지난해보다 3.7%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4만 2천 9백여톤으로
오히려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벼를 심은 논 면적은 줄어도
생산량이 는 것은 그만큼
작황이 좋기 때문입니다.
(CG)지난 1일
경북 전체 벼 작황조사에서
포기당 줄기 수는 20개로
지난해보다 0.2개 더 많았습니다.
(CG)특히 줄기당 낟알수는 75.6개로
4.2개가 더 많습니다
또 벼 생육기에 맑은 날씨가 이어져
혹명나방이나 도열병 같은 병해충이
거의 없어 농약도 많아야 1번 치는데
그쳤습니다.
◀INT▶이종부 작물환경담당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S/U]수확기까지 남은 보름여 동안
태풍만 없다면 올해 풍년 농사는
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과수는 가뭄을 타
과실이 전반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품질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INT▶김무웅
-사과.배 재배 농민-
넉넉한 풍년을 눈앞에 두고도
이제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지
농민들은 마냥 즐길 수만은 없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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