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천연가스 상주에 조기 공급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9-22 17:15:21 조회수 1

◀ANC▶
상주지역에 LNG 천연가스가
조기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안동까지 공급되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근본적인 배관망 설치가 요구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경북서북북권에 LNG 공급타당성 검토용역에
나선 한국가스공사는 경제성이 있다 하더라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공급할 예정이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상주시 청리공단에 연간 14만톤의
LNG를 사용하는 웅진폴리실리콘이 들어서자
사정은 달라지게 됐습니다.

공장가동을 위해 웅진은 주식회사 영남에너지와
내년 9월까지 김천에서 청리공단까지 배관망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S.U)
청리공단에 설치된 LNG 배관망은
다음해 상주 시가지 전역으로 설치됩니다.

상주에는 조기공급이 가능해졌지만
웅진과 영남에너지의 합의는 기업간 계약으로
지름 300mm짜리 배관망을 설치합니다.

한국가스공사가 북부권 공급의 타당성을 인정해
안동까지 공급할 경우에는 700mm짜리 배관망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결국 다시 공사를 할 수 밖에 없어
지금부터 한국가스공사가 나서서
대형 배관망을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범동 상공 담당 -상주시-
"안동까지 공급하기 위해 공사가 직접 나서야"

값싼 LNG 공급은 비단 상주뿐만아니라
문경과 예천,안동 등 경북서북부권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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