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서울에서
세계 에너지총회 2013 대구유치위원회를 열고
유치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에너지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개최지는
다음 달 3일에서 7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협의회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되는데
대구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덴마크 코펜하겐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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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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